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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eb/니코니코켄☆

니코니코켄 :: その265 ☆がんばりましょう☆ (140720)

☆がんばりましょう

その265


本日、知り合いの結婚式。

오늘은, 지인의 결혼식.


快晴になって良かった。

날씨가 쾌청해서 좋았다.


新郎新婦どちらも面識があるのだが、新郎の彼はうちのイノハラ君に負けず劣らずの雨男ぶり。

신랑신부 모두 안면이 있는데, 신랑은 우리 이노하라군에 막상막하의 비를 부르는 남자.


一昨日くらいから、なにやら空模様が怪しくて心配していたのだが、本日は快晴となって良かった。

그제께쯤부터 어쩐히 형세가 수상하여 걱정을 했지만, 오늘은 날씨가 맑아 다행이었다.


がしかし、うちの雨男大明神イノハラをも凌ぐ雨男っぷりには油断ならぬ。

하지만 우리의 비를 부르는 남자 신령 이노하라도 능가하는 비를 부르는 남자에게는 방심할 수 없다.


午前も空よ。

오전에도 하늘이여.


にっこりと笑顔の祝福をしてくれたまえ。

방긋 웃는 얼굴의 축복을 주세요.


今日は空が泣かないことを祈ろう。

오늘은 하늘이 울지 않을 것을 기도하자.


我が思いよ届けッ!!

나의 바람이여 전해졋!!



あ、ご祝包むの忘れちゃった(笑)

아, 내 축의금 싸는 것을 잊어버렸다. (웃음)


許してたもれ。

용서해 주시길.


みなのもの、みんなの手話を見よッ!!

모두의 것, 민나노수화를 보앗!!


☆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