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TY☆
その212
突然のゲリラ豪雨。
갑작스런 게릴라 호우
ゴロゴロゴロ
우르르르릉
ピカッピカッ
번쩍 번쩍
ッタァァーーーーーンッッ!!!!
타아아ーーーーー앗!!!!
ドーーーーンッ!!!!
두ーーーー웅!!!!
雷嗚が轟いた途端に大粒に雨が地面に叩きつけられてゆく。
번개 소리가 울려 퍼지고 순식간에 굵은 비가 지면을 세차게 내려친다.
風は気持ち良いのに、すごい雷雨。
바람은 기분이 좋지만, 엄청난 뇌우
まるで早送りされているかのような雨が容赦無くアスファルトに突き刺さる。
마치 빨리감기하는 것과 같이 비가 사정없이 아스팔트에 꽂힌다.
小さい頃から、雷嗚や稲光が怖いけど嫌いじゃない。
어렸을 때 부터, 천둥이나 번개가 무섭지만 싫지는 않다.
空が割れるような雷嗚が轟き、稲光が雨雲を照らしている。
하늘이 갈라지는 것과 같은 천둥의 울림, 번개가 비구름을 밝힌다.
自然の凄さに畏怖に念を抱きつつも、瞬く空に美しさに心を奪われる。
자연의 굉장함에 두려워 하는 마음을 품으면서도, 반짝이는 하늘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았긴다.
青、緑、紫、色どりの眩い光が美しい。
파랑, 녹색, 보라색, 여러가지 색의 조합의 눈부신 빛이 아름답다.
雷で泣くほど怖がっている人がいるというのに、畏怖の美を眺めたい感情に抗えない。
번개로 인해 울정도로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두려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싶은 감정에 저항할 수 없다.
この眩い閃光から一体どれだけにエネルギーが発生しているにだろうか。
이 눈부신 섬광에서 도대체 얼마 만큼의 에너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自然に猛威、偉大さ、美しさ、人間に自然を制することなどできない。
자연의 맹위, 위대함, 아름다움, 인간이 자연을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この地球という星に住まわせてもらっている以上、自然に恩恵を与るなら、何かに形で還元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이 지구라는 별에서 살고 있는 이상, 자연에게 은혜를 입는다면, 어떠한 형태로 환원해 나가야 한다.
ひとしきりに雨が大地を濡らすとすっかり空気がひんやりと変わっていた。
한바탕 비가 대지를 적신 후에 완전히 공기가 서늘하게 변해 있었다.
雨に有り難さと美しさを感じるひと時がそこにある。
비가 있어 어려움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한 때가 거기에 있다.
雨上がりに濡れたアスファルトと残されたにおいが好き。
비가 갠 뒤에 젖은 아스팔트에 남겨진 냄새가 좋아.
久しぶりににゴミ拾いしに行こうかな。
오랫만에 쓰레기를 주우러 가볼까나.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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