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web/니코니코켄☆

니코니코켄 :: その203 ☆DO YO THANG☆

☆DO YO THANG

その203

 

本日、長野県、長野市より長野博とその愉快な仲間達でお送りする約一ヶ月振りのコンサート(笑)

오늘은 나가노현 나가노시에서 나가노 히로시와 그 유쾌한 동료들과 보내드리는 약 한달만의 콘서트(웃음)

 

今日を入れて残すところ、あと、三回。

오늘을 포함하여 남은 것은 이제 3회

 

寂しくなるのぁー。

서운하구나아~

 

始まりがあるから終わりがある。

끝이 있으니까 시작이 있다.

 

終わりがあるから始まりはある。

시작이 있으니까 끝이 있다.

 

泣いても笑っても、その一回は一回でしかない。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아도, 그 한 회는 한 회 뿐이야.

 

勝ち負けではないけど、今日も自分との勝負。

승부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도 자신과의 승부.

 

自分に出来るすべてで最高のものをお届けします。

내가 내 보일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최고의 것을 전해드립니다.

 

さあ、長野ぴろしを筆頭にいざ、出陣じゃ。

자, 나가노 삐로시를 필두로 자, 출전이다.

 

さあ、どんちゃん騷ぎのはじまりはじまり(笑)

자,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의 시작 시작 (웃음)

 

p.s

 

今日は長野くん押しでいこう。

私は、愉快な方としてガムバリマス(笑)。

오늘은 나가노군을 미는 것으로 가자

자는 유쾌한 분으로써 힘.내.겠.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