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FOR MY DREAM☆
その172
昨日はとある曲のTD作業にイノハラ君と参加。
어제는 어떤 곡의 TD의 작업에 이노하라군과 참가.
8時集合で僕たちが聴ける状態になるま でしばらく待機。
8시 집합하여 우리들은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잠시 대기.
お腹を空かせた僕たち二人は出前を頼むことに。
배가 고픈 우리 두 사람은 배달을 요청했다.
パスタ、ピザ、カレー、釜飯、焼き肉、トンカツ、タイ料理、中華、その中から見事日本イノデリー賞!?にノミネートさ れたのはタイ料理(笑)。
파스타, 피자, 카레, 돌솥밥, 불고기, 돈까스, 태국요리, 중화요리, 그 중에서 훌륭하게 일본 이노데리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태국요리(웃음).
それではここで少しその経緯を知るが為 にその会話に巻き戻ってみよう。
그럼 여기저 조금 그 경위를 알기 위해 그 때의 대화로 되돌아가보자.
「腹へったなー。俺はなんでもいいから、健、何にする?」とイノハラ君。
「イノハラ君は本当に食べたいやつないの?」と私。
井「そうだなータイかな」
"배고파. 나는 뭐든지 좋으니까, 켄 무엇으로 할래?" 라고 이노하라군이.
"이노하라군이 정말 먹고싶은 것은 그거 아니야? 라고 내가.
이노하라군 "그런걸까~태국요리일까나"
私「じゃあ、それにしようよ。」
나 "그럼 그거로 하자"
この時、私の心の声はこう呟いていた。
그 당시, 나의 마음속에서는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昼間、バイガパオ食べたんだよな…(笑)」
"낮에, 바이가빠오 먹은거 같은데...(웃음)"
私のランチがタイ料理だったことは唾液 と一緒に飲み込んで、二人でトムヤムクンラーメンを頼んだ(笑)。
나의 점심이 태국요리였던 것은 침과 함께 삼켜, 둘이서 톰얌쿰라면을 주문했다(웃음).
心の声のことはイノハラ君にはしょないでおねげぇします(笑)。
마음속의 목소리는 이노하라군에게는 잘 모르게 부탁합니다(웃음).
二人でラーメンをすすりながら、テレビを見始めた。
テレビに対して、お前たちはギャルかと言わんばかりに、あーだこーだと話題はつきない。
둘이서 라면을 홀짝홀짝 먹으며, TV를 보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에 너희들은 갸루인가라는 이야기뿐이여서, 이런 화제는 끝이없다.
お腹も膨れて、さあ、いざ出陣と思いきや、まだ作業難航中。
배도 불러서, 자, 축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작업은 난항중.
僕らはどんどん怠け者になっちまうではないか(笑)。
우리들은 점점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리는게 아닐까(웃음).
そして、だらだらタイムにもいい加減飽き始めた頃、10時半から作業開始。
그리고, 질질 끄는 시간들도 적당히 질리기 시작했을 무렵, 10시 반 부터 작업 시작.
みんなの意見が飛び交う飛び交う。
모두의 의견이 난무했다.
あ、忘れてました。
아, 잊고잇었습니다.
TDとはなんぞやとお思いの方に説明しよう。
TD가 무엇이냐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설명합니다.
TDとはTokyo Disneylandの略ではない(笑)。
TD는 Tokyo Disneyland의 약자는 아니다(웃음).
track downの略である。
track down의 약자입니다.
簡単に説明すると複数のトラックに録音されたデータを1つのトラックに混ぜ合わせてまとめる。
音圧や音のボリューム、全体の音色やバランス等をみんなで聴いて調整する作業である。
쉽게 설명하면 여러 트랙에 녹음된 데이터를 하나의 트랙에 합치는 것이다.
음압과 소리의 볼륨, 전체 음색이나 밸런스 등을 모두 듣고 조정하는 작업이다.
それをみんなで四苦八苦しながら、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にあるクソでかいス ピーカーで何度も聴き比べて、ある程度バランスがとれたら、モニターを替えてラジカセで確認する。これを行ったら来たりしながら作業は進んでいく。
그것을 모두 고생하면서 레코딩 스튜디오의 엄청 큰 스피커에서 몇 번씩이나 듣고 비교해 어느 정도 바란스가 잡히면, 모니터를 교체하여 라디오 카세트에서 확인한다. 이 것을 몇번씩 왔다갔다하면서 작업이 진행된다.
そんなこんなで、夜中の1時を過ぎた時点でみんななんだか可笑しなテンションになってきた。
이러니 저러니 해서, 새벽 1시를 지난 시점에서 모두 왠지 이상한 텐션이 되었다.
箸が転げるだけで面白くなってきた(笑)。
젓가락이 구르는 것만으로 재미있게 느껴진다(웃음).
最後の方はスタッフも僕ら二人も、みんな落ちてくるまぶたと戦いながらなんとか終了。
마지막 것은 스태프도 우리 두 사람도 모두 감기는는 눈꺼풀과 싸우면서 어떻게든 종료.
時刻は、新聞配達のお兄ちゃん達が働き 始める夜中の3時半頃。
なかなか良いのできちゃいました。
시간은 신문을 배달하는 오빠들이 일을 시작하는 새벽 3시반 경.
꽤나 좋은 것이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帰りはいつも、そのできたてほやほやを 車の中で爆音で流しながら帰るのだ(笑)。
귀가할 때는 항상, 막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곡을 차 안에서 큰소리로 틀면서 돌아간다(웃음).
乞うご期待。
기대하세요.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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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만들어지 느낌인데 ㅠㅠ 오빠 기다라는데 앨범? 싱글? 콘서트발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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