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oN.☆
その248
住み慣れた街。
오래 살아 정든 거리.
なのに知らないことがまだたくさんある。
그런데 모르는 것이 아직 많이 있다.
近所に素敵なカフェを見つけた。
근처에 멋진 카페를 찾았다.
内装、雰囲気、人、味、すべてがパーフェクト!!
내부설비, 분위기, 사람, 맛 모든것이 퍼펙트!!
完全に私のタイピだった。
완전히 내 타입이였다.
お店の方は映画好きでSNSを使いことなす とってもチャーミングなおばさまだ。
가게의 주인분은 영화를 좋아하고 SNS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매력적인 아주머니이다.
その店には若者から88歳におじ様で、実にいろんな人が訪ねる。
그 가게는 젊은이부터 88세의 아저씨까지, 실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まだまだそのお店では新参者の私だが、少しずつ通ってその店のメニューを網羅したい。
아직도 그 가게에서는 신참이 나이지만, 조금씩 그 가게를 다녀서 메뉴를 망라하고 싶다.
素敵なお店を見つけた時、いつもワクワクする。
멋진 가게를 발견했을 때, 언제나 두근두근한다.
これからの毎日が楽しくなる。
앞으로 매일이 즐거워진다.
素敵な居場所をみつけてしまった私は大満足で家路に着いた。
멋진곳을 찾아낸 나는 대만족하며 집으로 갔다.
それだけで幸福感を感じられて小学生のように喜んだ。
いつかの記憶にもこんなことがあった。
그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초등 학생처럼 기뻐했다.
언젠가 기억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本当に些細なことだけど、幸せを感じられる。
정말 사소한 것이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この感賞をいつまでも忘れずにいたい。
이 느낌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있고 싶어.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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