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vol.479
生アーモンド
생 아몬드
先日、知人から生アーモンドが手に入っ たと連絡をもらい食べて来ました
어제, 지인으로부터 생아몬드가 들어왔다고 연락을 받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南高梅を楕円にしたような物におおわれ ている種は、もの凄く固い殻に守られて いて包丁で叩くようにして割るとやっと 仁の部分が姿を現した
난코우메를 타원형으로 한 것과 같은 물건으로 덮여있는 씨는, 매우 단단한 껍질에 감싸여 있어 칼로 두드리듯이 자르고 나면 겨우 알맹이의 부분이 모습을 드러냈다.
炒っていないので皮は白く剥いても白い
(残念ながら実は食べられないらしい)
볶지 않았기 때문에 껍질은 하얗고 껍질을 벗겨도 하얗다.
(안타깝게도 사실은 먹을수 없다는 듯)
まだ完熟前のもので食べさせてもらうと 杏仁の香りが!
杏仁豆腐の杏仁の代わりにアーモンドを よく使いますが食べてみて納得、本当に杏仁の香りに良く似ていました
剥く大変さを知って食べるとより有り難 みがあるね
아직 열을 가하기 전의 것을 먹게 되었는데 살구씨의 향기가!
안닌두부의 안닌 두부의 살구 씨 대신에 아몬드를 자주 사용하는데 먹어보고 납득, 정말로 살구 씨의 향기와 비슷했습니다.
벗기는 어려움을 알고 먹으면 더욱 고마움이 있네요.
-난코우메 : 매실의 한 종류
**
생 아몬드라길래 궁금해서 왜 매실 이야기가 나온지 궁금해서 사진을 뒤적뒤적 찾아보니 저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이게 아몬드의 열매 ㅋㅋㅋ 생긴게 진짜 매실을 타원형으로 해놓은 느낌이구나 ㅋㅋㅋ
이걸 껍질을 잘 벗기면~~ 아몬드가 등장!!!!
진짜 하얀 속살이 *.*
(사진출처는 http://blog.naver.com/aquagirl79?Redirect=Log&logNo=110147299407 요기)
신기신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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