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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eb/니코니코켄☆

니코니코켄 :: その143 ☆Hello-Goodbye☆ (100401)

☆Hello-Goodbye☆

その143




어제, 시원하게 머리를 잘랐습니다.


무무무려, 금각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미조구치를 연기하는 것도 아닌데 드디어 나, 나이 32에 삭발을 했습니다.


한 겹을 벗겨냈습니다 (웃음).
인생 첫 삭발 동글동글 BOSE!!


이야~, 깔끔해 산뜻해.
머리에 붙은 싫은 것들 모두를 깍아버리고, 기분은 상쾌, 마음은 유쾌




이런 뉴 타입의 나를, 마음에 들어주려나~

찰랑찰랑 헤어인 통상반 미야케켄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잠시동안, 머리카락이 자라기까지는 초회한정반B를 즐겨주세요.

아, 덧붙여서, 말할 필요는 없는듯 하지만, 초회한정반B의 B는 BOSE의 Beeeeee!!(웃음)

















오늘 무슨 날이더라? (웃음)

거짓말뿅(웃음)
귀엽게 속아준 사람, 다행이라고 안심한 사람, 들렀다 가세요, 보고 가세요.
마츠다 쇼타 군도 깜짝 놀랄 이게 세상이 말하는 라이어 게임(웃음)
은 아닌가? (웃음)
머리는 잘랐지만 간신히 앞머리 있어~ (웃음).
냐하하하.
☆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