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켄 :: その２３２ ☆Ride on Love☆ (131124)

☆Ride on Love☆

その２３２

 

今年も残すところ１一ヶ月。

올해도 1달 남았다.

 

早い、はやい。

빠르다 빨라.

 

今年も表参道のケヤキもイルミネーションに彩られ、キラキラ光輝いている。

올해의 오모테산도의 느티나무도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カップルが行き交う街。

커플이 오가는 거리.

 

クリスマスシーズン到來。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다.

 

みんな浮かれ始める感じ嫌いじゃない。

모두가 들뜨기 시작하는 느낌이 싫지 않다.

 

 

「ゲレンデがとけるほど恋したい」が頭のなかで鳴ってる。

「스키장이 녹을 정도로 사랑하고 싶어」가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