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eb/니코니코켄☆

니코니코켄 :: その222 ☆HONEY BEAT☆ (130922)

쿠로♪ 2013. 9. 23. 01:26

☆HONEY BEAT☆

その222

 

アンドレアス・グルスキー。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これだけ大規模な展示が見られるなんてもうないかも知れない。

이렇게 대규모의 전시를 보는 것이 더는 없을지도 모른다.

 

人間の肉眼では絶対にありえない視覚がそこにある。

周到な計算と緻密な加工作業で作り出させたデジタル作品。
デジタルと言っても幾何学的なものだけではない。時には抽象的な絵画とも思わせる画像美。

인간의 육안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기각이 거기에 있다.

빈틈없는 계산과 치밀한 가공작업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작품.

디지털이라고 말해도 기하학적인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추상적인 그림이라 생각하게 되는 영상미

 

大胆な構図、色彩感覚、これがすべて一人の写真家の感性と目線で切り取られたものなのかと思うと、本当にそのセンスに度肝を抜かれる。

대담한 구도, 색채감각, 이것 모두가 한 사람의 사진가의 감성과 시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면, 정말로 그 감각에 깜짝 놀라게 된다.


大画像の前に佇んていると、さまさまな連想や解釈が無限に浮かんでくる。

큰 그림 앞에 서 보면, 다양한 연상이나 해석이 무한대로 떠오른다.

 

そこに映り込む自分すら作品に一部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

그것에 비친 자신조차 작품의 일부로써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本当に吸い込まれそうだ。
時間が許す限り、ずっとでも見続けていたかった。

정말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보고 싶었다.

 

あんな作品が、自分の家にもしあったなら、四六時中見続けていられるだろう。

이런 작품이 우리 집에도 있다면 온종일 계속 보고 있을 것이다.


見る人間によって答えがいくつでも生み出せる、想像の余地がある作品が大好き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이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는, 상상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 정말 좋다.


☆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