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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켄 :: その214 ☆Toughness☆ (130728)

쿠로♪ 2013. 7. 29. 04:25

☆Toughness☆

その214

 

つい先日、森田はんとシミュレーションゴルフ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얼마 전, 모리타님 시뮬레이션 골프에 다녀왔습니다.

 

以前から知り合いのおじさんが 「ゴルフやりなさい。」「ケンちゃんやろうよ〜。」 「やったほうがいいよ」と散々お誘いやを勧めされてきのですが、私自分自身にせ凝り性なもので、やり始めたらはまるのが目にみえていて。

ここにだけは手を出しちゃいけないと、頑なに断ってきたものの、実際に体験してみるとこんなにも面白いものだ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ゴルフ万歳!!

이전부터 아는 아저씨가 「골프하자」「켄짱 시도해봐」 「하는 편이 좋아」라고 많은 권유와 추천을 받아왔지만, 나 자신이 지나치게 몰두하는 성격이여서, 하기 시작하면 눈에 보였다.

이것만큼은 손대면 안된다고 완고히 거부해왔지만, 실제로 체험해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골프 만세!!

 

森田はんがはまる理由が少しだけわかった気がします。

모리타님이 빠져있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이 든다.

 

というわけで、森田プロお供をさせて頂き、初のバーチャルゴルフスート。

그래서 모리타프로와 함께 동행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최초의 스크린 골프.

 

これがたまらなく面白く気づけば4時間ほぼ打ちっ放し状態。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4시간 정도 친 상태.

 

スタートした時間は深夜の12時。 

ということは終了時間は朝の4時が過ぎ(笑)。

시작한 시간은 심야 12시
라는 것은 끝난 시간은 아침 4시가 넘어(웃음)

 

わんこそばの如く、キャディーさんには最早ボール置きに徹して頂いて、置かれたら打つ、置かれたら打つ、ただその單純作業を繰り返し、打ちまくる。

왕코소바같이 캐디분이 이미 공을 놓아주시고, 놓아주시면 치고, 놓아주시면 치고, 단지 그 단순작업을 반복하며, 공을 계속 쳤습니다.

 

他にも知り合いに方はいらしたのですが、私は上手くなりたい一心でクラブを振り回して、森田プロはスランプから抜け出したい一心でクラブをふん回し(笑)

그 밖에도 아는 분이 계셨지만, 나는 잘하고 싶은 일념으로 클럽을 휘두르고, 모리타프로는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은 일념으로 클럽을 계속 휘두르고(웃음)

 

どちも負けず嫌いな練習の虫なので、終わりが全く見えない意地と意地とぶつかり合う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

둘다 지기 싫어하는 연습벌레이기에, 끝이 보이지 않는 오기와 오기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私がいくら頑張ったところだ太刀打ちできるはずもなく、悔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になりながらも淸々しいという(笑)

내가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맞겨룰 수 있을리가 없고, 분한 마음이 가득차면서도 상쾌했다는(웃음)

 

やはり森田プロは6年近くやっていらしゃるだけあってお上手。

역시 모리타 프로는 6년 가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능숙하다.

 

まだまだゴルフの字も知れませんが、ひとまず奥深いことでけはわかりました。

아직 골프의 기역자도 모르지만, 일단 심오하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自分との戦い。

자신과의 싸움

 

集中力が鍛えられてゆく。

欲を張ればうまくいかない。

집중력이 단련된다.

욕심을 부리면 잘 쳐지지 않는다.

 

とにかく無心で、心を保つことが重要。

어쨋든 아무생각없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やっぱりスポーツから学ぶものは多い。

역시 스포츠에서 배우는 것은 많다.

 

身体だけでなく精神力も鍛えられるすんばらしいスポーツ。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력도 단련할 수 있는 멋진 스포츠.

 

おじいちゃんになってもできる心ですな。

할아버지가 되도 할 수 있는 스프츠구나.

 

言わずもがなですが、外に出たら朝焼けが(笑)。

불필요한 말이지만, 밖에 나오니 아침노을이 (웃음)

 

☆健☆

 

**

이걸 읽고 켄이 골프를 이제 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ㅋㅋㅋ

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모락모락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