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켄 :: その２１０ ☆Rudery big up☆ (130630)

☆Rudery big up☆

その２１０

 

また一つ、年を取る。

또 하나, 나이를 먹는다.

 

あと２日で、私３４歳になっちまいやす。

이제 2일 후면, 나는 34살이 되어버린다.

 

７月２日、私の誕生日は一年の丁度ど真ん中にあたる。

7월 2일, 내 생일은 한 해의 딱 한가운데에 해당한다.

 

そんな日に生まれてこられたこと自体がなんだがラッキーである。

그런 날에 태어난 것 자체가 무엇인가 행운이다.

 

この誕生日を気に入っている。

이런 생일이 마음에 든다.

 

私にとって新たな年が２日後から始まります。

나에게 있어 새로운 해가 2일 후에 시작됩니다.

 

毎年、誕生日を迎えると、新しい自分に生まれ変わる気持ちになる。

매년 생일을 맞이하면,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나는 기분이 든다.

 

自分のことを考え、自分と向き合う日。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과 대면하는 날.

 

こに世に産み落としてもらったことに感謝し、その日まで健康でいられることに感謝する日。

이 세상에 낳아준 것이 감사하고, 이 날까지 건강하게 있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날.

 

すべてのことやものに、感謝を忘れずにいたい。

모든 일들에 감사를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

 

一に感謝ッ！二に感謝ッ！、三、四がなくて五に感謝ッ！！

하나에 감삿! 둘에 감삿! 셋, 넷이 없이 다섯에 감삿!!

 

これからも感謝を忘れずに日々精進して参ります。

앞으로도 감사를 잊지 않고 매일매일 정진하겠습니다.

 

いつも僕をサポートしてくれる人、僕に関わるすべての人に感謝です。

언제나 나를 서포트해주는 사람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いつもありがとう。

언제나 감사합니다.

 

☆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