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켄 :: その198 ☆IN THE WIND☆
☆IN THE WIND☆
その198
前週の仙台の公演の帰り、春の嵐の影響で新幹線見合わせ。
저번주의 센다이 공연의 귀가길, 봄의 폭풍의 영향으로 신칸센 보류
ピンチ!!ピンチ!!ピカンチ?!それは嵐違い(笑)
위기(핀치) !! 위기!! 피칸치?! 그거는 폭풍(아라시)의 착각 (웃음)
明日朝もはよから朝イチの方もいらっしゃるのにどないしまひょと、新幹線と車どちらにするかの選択を強いられ車で帰ることになり。
내일 아침일찍부터 아사이치를 나가야 하는 분도 와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하니, 신칸센과 자동차 어느 쪽으로 할 것인가의 선택을 강요당해 자동차로 돌아가는 것이 되었다.
トニカミ2台に別れていざ東京へ。
토니카미 2대로 나뉘어 자 도쿄로.
移動車にリクライニングがほぼ倒れず、直立不動(笑)後ろの席に「倒しまーす」と声を掛け合うも倒したかどうか良くわかららいレベル(笑)
이동 차량의 등받이가 거의 넘어가지 않고, 직립부동(웃음) 뒷자리에 「뒤로 젖히겠습니다」라고 말을 건네도 넘어갔는지 아닌지 잘 모를 정도의 레벨(웃음)
2時間が経過、やれ頭が痛いだの、腹が痛いだの、車の中悲鳴だらけ(笑)
2시간이 경과, 아 머리가 아프다니, 배가 아프다니, 차안에서 비명투성이(웃음)
4時間半くらいかかってやっと東京に到着。
4시간 반정도 걸려 겨우 도쿄에 도착
東京駅に止めてある会社の車に乗り換える為に東京駅に着いた。
도쿄역에 세워진 있는 회사의 차로 갈아타기 위해서 도쿄역에 도착
すると、僕たちより後に出たはずのスタッフさん達がタイミング良く八重洲口から出てきた(笑)
그랬는데 우리보다 늦게 출발했을 스탭들이 타이밍좋게 야에스출구로부터 나왔다(웃음)
*야에스출구 : 도쿄역의 중앙출구
だったら、鈍行でもリクライニング展開できる新幹線にすれば良かったと後悔しても後の祭り。
그렇다면, 완행이지만 좌석을 젖힐 수 있는 신칸센으로 할 껄 후회해도 뒷북.
僕たちのイソップ童話は終了(笑)
우리들의 이솝우화는 종료(웃음)
きっとファンのみなさんも大変だったでしょう。
분명히 팬여러분들도 힘들었을거에요.
お疲れさまでした。
수고하셨습니다.
さてさて、今は美味しいお米の産地新潟。
자, 지금은 맛있는 쌀의 산지 니이가타.
朱鷺が来たよ~♪
Coming Century~♪ 待っていたNEW潟~♪
なテンションで張っちゃけるぞ!!
토키가 키타요~
Coming Century~ 맛테이루 NEW가타~
과 같은 텐션으로 힘낼거야!!
妙なテンション(笑)。
묘한 텐션(웃음)
それでは、本日參戰の皆様程お合いしませう。
그러면 오늘 참전하는 여러분 곧 만나요.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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