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 :D/니코니코

지르긴 질렀는데~

쿠로♪ 2013. 1. 26. 21:59

지르긴 질렀는데 뭔가 걱정은 되는중 &.&

세쿠바니의 대란이 생각나며.......이번에도 그럴꺼 같아서 아껴야지 아껴야지 하지만 나의 먹는 본능은 먹는데에 돈을 여전히 쓰고 있는거.....ㅠ

 

요새 나의 먹부림은 대박ㅋㅋㅋㅋㅋㅋㅋ 히로시님처럼 먹을꺼를 앞에두고 일단 사진찍는게 아니라 본능이 발동하기에.......

일단 먹다가 보면 ㅠㅠㅠ 아!! 사진 안찍었네~가 되버리는 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기에 사진은 없음 ㅋㅋㅋㅋㅋ 내가 위꼴을 못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어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아리따움에서 내가 메니큐어와ㅋㅋㅋㅋㅋ 친구가 트레스코드가 대박이라며 자기는 산다고 그래서 나도 발라보고 호롤롤로 하면서 구매!!! 펄이!!!!!ㅋㅋㅋㅋㅋ

너가 이런거 사는게 신기라는 듯이 쳐다보았지만~~

난 ㅋㅋㅋㅋ 한마디로 평정~~~~

 

"오빠보러가는데 쓸꺼야 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바로 납득 ㅋㅋㅋㅋㅋ 우리 고등학교 친구인데 이런 사이라며 ㅋㅋㅋㅋ 같이 수니질하는 사이 ^^ㅋㅋㅋㅋㅋㅋ

 

오빠 보러가기 위해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가 되어야 한다며 ㅋㅋㅋㅋ

 

지금 괜히 티켓도 없으면서 머리는 어떻게 하지 손톱은 옷은?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님 왈 ㅋㅋㅋㅋ 나의 작년 3월 모습이라며 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친구는 케이 모 그룹의 수니질을 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빠들은 나의 삶의 활력소이라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