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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켄 :: その180 ☆Take it easy☆
쿠로♪
2012. 12. 23. 01:36
☆Take it easy☆
その180
めっきり寒くなって、布団かはら出たくない毎日。
부쩍 추워지고, 이불속에서 나가기 싫은 매일.
あの暖かさに一度包まれたら、もう痛み付きになってしまう。
그 따뜻함에 한번 휩싸이면, 벌써 깊은 상처(?)가 되어버린다.
小籠包から抜け出せない。
소룡포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이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말일까?ㅠ)
寒いの嫌いだけど、好き。
ベッドに入ってひんやりしたところから ぬくぬくするのが大好き。
추운 것은 싫어하지만, 좋아.
침대에 들어가 싸늘한 곳이 훈훈하게 되는 것이 좋아.
寒い…、眠い…、寝そう…。
추워... 졸려... 잘 것같아...
☆健☆
**
말장난좀 제발ㅠㅠㅠ 흑흑ㅠㅠㅠㅠ
오빠의 센스를 따라가려면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