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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켄 :: その177 ☆SUNSHINE☆
쿠로♪
2012. 12. 5. 19:12
☆SUNSHINE☆
その177
本日、我がチームの末っ子、岡田はんの誕生日。
오늘 우리 그룹의 막내 오카다군의 생일.
Mickeyと同じ誕生日なんて、なんて幸せな。
미키와 같은 생일이라니, 행복한 일이구나.
みんなあっという間に歳を取ってゆく、 早いね。
모두 눈깜짝할 사이에 나이를 먹는구나, 빠르네.
確かにあの時、赤ら顔の君は18歳までに 結婚していなかったら100万円をみんなに支払うって言ってましたが、未だに僕 の口座に振り込まれていません(笑)
확실히 그 때, 빨간 얼굴을 한 너는 18세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100만엔을 모두에게 지불한다고 했었습니다만, 아직도 나의 계좌로 입금되지 않았습니다.(웃음)
そんな君ももう32歳。
그런 너도 벌써 32세.
時が経つのは早い。
시간이 흐르는 것은 빠르네.
すっかり素敵な大人になられて、おとな り!?でいつも見てますよ(笑)
완전히 멋진 어른이 되어서, 옆에서!?(옆에서, 어른이 되어서, 옆집에서) 항상 보고 있어요. (웃음)
まあ、トニもカミも、いや違う違う(笑) 兎にも角にもおめでとう!!
뭐, 토니도 머리도 아니야 달라 (웃음) 토끼도(토니) 모퉁이도(가쿠) 축하합니다!!
nowplaying 想い出がいっぱい - H2O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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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깨알같이 이런 말장난 ㅋㅋㅋㅋ 오카다군 생일이라고 이런 니코켄 남겨준 오빠가 멋지다 ㅋㅋㅋㅋ
부이는 부이 카미센은 카미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