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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켄 :: その168 ☆官尾☆

쿠로♪ 2012. 9. 22. 23:50

官尾☆

その168

 

今日は昼下がりからむさ苦しい男たちで キャッチボール。

오늘은 오후부터 지저분한 남자들이 캐치볼.

 

少年に帰る。

소년시절로 돌아간다.

 

グローブにボールが収まる瞬間のパチン って音が好き。

글러브에 볼이 잡히는 순간 탁하는 소리가 좋아.

 

 

その音が聞きたかったら誰か相手がいな いと聞けない。

그 소리를 듣고 싶으면 누군가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들을 수 없다.

 

壁相手じゃ聞けない。

벽을 상대로 할 때는 들을 수 없다.

 

相手のことを考えて投げなきゃキャッチ ボールはうまくいかない。

상대를 고려하여 던지지 않으면 캐치볼은 잘 되지 않는다.

 

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同じ。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

 

思いやりって大切だな。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健☆

 

**

누구와 캐치볼을 했을까ㅋㅋㅋ 다른 오빠들은 아닐거 같은데ㅠ 같이 했으면 했다고 올려줬겠지!?

더러운 남자들이라니ㅋㅋㅋ오빠는 캐치볼하느라 운동장에서 진흙과 먼지와 함께해도 키라키라한 아이돌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