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Boy☆
その257
好きな街。
좋아하는 거리.
慣れ親しんだ、思い出だらけの街。
정든, 추억이 가득한 거리.
光が影を作り出し、建物やアスファルトに僕の輪郭を映し出してい行く。
빛이 그림자를 만들고 건물과 아스팔트에 나의 윤곽을 비추고 있다.
どこか、僕であって僕ではない。そんな気がする。
어딘가, 나이기도 하고 내가 아니기도 하다. 그런 기분이 든다.
このフォルムは誰かから受け継がれたもので、その遺伝子で僕はできている。
이 형태는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그 유전자로 나는 되어 있다.
いい遺伝子ばかりではないけれど、気に入っている。
좋은 유전자만 잔뜩 있는 것은 아니여도, 마음에 든다.
自分が唯一無二の存在であることをひしひしと感じる今日この頃。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즈음.
もっともっと自分を愛してあげよう。
더욱 더 자신을 사랑해 주어야지.
この世にたった一つきりの個体を大切にしなきゃ。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체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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