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翼の設計図☆
その188
昨日、遂に『祈りと怪物~ウィルヴィル の三姉妹~』 を観てきた。
어제, 드디어 『기원과 괴물~ 윌 빌의 세자매~』를 보고 왔다.
語り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るが、よく纏まっていないのと、語り尽くせないので ここでは深く言及するのはやめにしよう 。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매우 많지만, 잘 정리되지 않은 것과, 다 이야기 할 수 없으니까 여기에서는 깊게 언급하는 것은 그만두기로 하자.
トビーアス森田良かった。
토비아스의 모리타 좋았어.
最近の僕は、ドンドンダーラだ。
최근의 나는 돈돈다라야.
*토비아스의 할머니역
食べても食べても満たされない。
먹어도 먹어도 만족해지지 않아.
お腹はそんなに空いていないのに、なにかを口に入れたくなっちゃう。
배가 그렇게 빈 것도 아닌데, 무엇인가를 입에 넣고 싶어져 버려.
僕の欲望を満たすべく、前髪ぱっつんの どんぐりお目めの可愛らしい孫がおいしい食べ物運んできてくれないかなぁ。
나의 욕망을 채울 수 있도록,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도토리 같은 눈망울의 귀여운 손자가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나.
現実的には絶対にありえない設定だなw
현실적으로는 절대로있을 수없는 설정이다w
☆健☆
**
아오 귀여워ㅋㅋㅋㅋㅋ 진짜 고켄은 사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난 최근이 아니라... 항상 뭔가 먹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
'J-web > 니코니코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코니코켄 :: その190 ☆days☆ (0) | 2013.02.18 |
---|---|
니코니코켄 :: その189 ☆Magical Mystery Song☆ (0) | 2013.02.13 |
니코니코켄 :: その187 ☆いただきマス!☆ (1) | 2013.01.30 |
니코니코켄 :: その186 ☆HONEY BEAT☆ (2) | 2013.01.22 |
니코니코켄 :: その185 ☆Be with you☆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