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키요모리가 끝낫다 ㅠㅠ
모리타군 일년동안 키요모리 수고 많았어요 *.*
나름 키요모리의 삶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일지는 모르지만~ 드라마에서는 비중도 적었지만 그래도 매주 오빠를 찾는 재미에 키요모리를 열심히 시청했다고ㅋㅋㅋㅋ
첫등장은 이랫으나 ㅋㅋㅋㅋ
갈수록 진지해지고 멋져지는 우리 오빠를 발견할 수 있었으니 ㅋㅋㅋㅋ
뭔가 아쉽다ㅠㅠ일년동안 매주 일요일을 기다려오며 오빠를 보던 시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내후년에는 막내님이 주연으로 대하찍으니 그걸 기다리면 된다지만;; 내용이 내가 커버 가능한 범위인가가 문제일꺼 같다~~~
어쨋든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연기를 이렇게 보게 된 나는 흡족ㅎㅎㅎㅎ
진짜 고님의 연기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있는 듯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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