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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켄 :: その178 ☆愛なんだ☆

☆愛なんだ☆

その178

 

ギターの音色に癒される。

기타의 음색에 치유된다.

 

でも、自分が弾くギターの音色ではない (笑)。

그러나, 내가 치는 기타의 음색은 아니야. (웃음)

 

最近、現場にギターをよく持っていくようにしている。

최근, 현장에 기타를 자주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すると、僕が持ってきたギターをイノハラ君が弾く。

그러면, 내가 가져온 기타를 이노하라군이 연주.

 

その音色に癒されるわけだ。

그 음색으로 치유되는 셈이다.

 

ギターの音色が好き、特に人様が弾いてる音色は眠気を誘う(笑)。

기타의 음색이 좋아, 특히 다른사람이 쳐주는 음색은 졸음을 불러와. (웃음)

 

ああ、今も違う人の音色が僕を癒してくれている。

아아, 지금도 다른 사람의 음색이 나를 치유하고 있어.

 

今にも寝そう。

지금도 잘 것만 같아.

 

あまりにもギターの音が心地よくて、ス トロークの練習をしながら寝ちゃったことすらある。

너무나 기타의 소리가 기분이 좋아, 스트로크 연습을 하면서 자버린 적도 있다.

 

今も、眠い(笑)。

지금도, 졸려. (웃음)

 

☆健☆

 

**

진짜 이노하라군이 기타를 쳐주면 엄청 기분이 좋을 것 같긴하다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 켄군이 기타치는건 뭔가 두근두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