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시청 주제가 처음 들었을때~ 9계가 모여잇는 곳에서 9계 멤버들이 시끌벅적 하다가 노래가 나오는데
추리물에 배경음이 sexy.hunny.bunny girl하는데 웃음이 픽 나와버리는거다 ㅋㅋㅋㅋ
아 경시청 주제가가 이렇구나 싶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뭔가 톡톡 튀는 클럽풍의 음악이여서 가사가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ㅋ
엄청 진지하게 계장님이랑 아사와군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뒤에 배경음이란 ㅋㅋㅋㅋㅋ
근데 올해는?!ㅋㅋㅋㅋ
키퐁~~~ 키퐁~~~ 하는거였다 ㅋㅋㅋㅋ 처음들었을때는 문제작이라더니 들어줄만하네~~ 그런 느낌이었는데~~~
완곡이 공개된순간 ㅋㅋㅋㅋ 나의 두되는 어디론가 ㅋㅋㅋㅋ 처음들었을 때는 정말 입을 딱 벌리고 말았던 그 노래 ㅋㅋㅋㅋㅋ
굿데이 - 쟈스민 - 쵸 - 길티 - Only dreaming - 세쿠바니 - 키퐁 순서구나~~ㅋㅋ
어디서부터 경시청 주제가는 산으로 가기 시작한걸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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